진주시, 영유아 위한 ‘북스타트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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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영유아 위한 ‘북스타트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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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시립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단계별 책꾸러미
북스타트 단계별 책꾸러미

진주시립도서관은 2022년 북스타트 사업으로 오는 11일부터 주소지가 진주시인 2016년생부터 2022년생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책 꾸러미를 선물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읽고 상호 교감하며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사회적 육아지원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지난해 약 900여 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로 구성되며, 출생년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돼 책이 구성된다. 대상 영·유아는 단계별 1회씩만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영·유아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구비서류인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준비해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단, 남부도서관은 개관 이후 수령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부모님이 읽어주는 그림책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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