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 환경정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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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 환경정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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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하천변에서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15톤 수거

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는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약 빈병과 빈 포장재를 공동 수거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촌지도사 진주시연합회 소속 전 회원이 참가해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농지 주변이나 하천가에 버려진 농약병과 포장재를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농작물 재배에 사용된 농약 빈병과 포장재들은 농촌의 논, 밭, 하천 등에 버려져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됨으로써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 건강상의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15톤의 농업용 폐기물이 수거돼 한국환경공단에 매각될 예정이며, 매각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각종 재해 등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사랑의 희망나눔 성금으로 전달된다.

조명래 회장은 “농약으로부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농업인 모두가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번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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