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협약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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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협약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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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300억 원 규모 사업인 농촌협약 신청에 역량 집중

경남 진주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신청을 위해 행정과 관련전문가 및 주민대표로 조직된 농촌협약위원회를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정책목표로 설정해 중앙과 지방이 공동의 정책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도입한 새로운 정책패러다임으로,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바탕으로 농식품부 장관과 진주시장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체결하는 협약이다.

농촌협약에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면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최대 300억 원과 지방비가 투입되어 365 생활권 조성, 주거공간 개선, 농촌공간 재생을 필수과제로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열린 농촌협약위원회에서는 농촌협약 신청을 위한 전제조건 충족여부,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안을 비롯해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2년 농촌협약 신청 및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준비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부강한 진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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