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일 금산면 장사리 900-20번지 일원에 개설 예정인 ‘금산 흥한아파트 주변 산책로 개설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시민들의 숙원 사업과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개설 예정인 산책로는 2019년 3월부터 금산면 주민 및 흥한아파트 입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산책로 개설을 건의해 2019년 12월 일부구간(길이 98m, 너비 1.5m)을 우선 개설했다.
하지만 토지소유자와 협의 지연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간이 있어 사실상 산책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미개설된 산책로(길이 약50미터, 폭 1.5미터)와 이미 개설된 산책로에 지난 2월 분할측량과 감정평가를 거쳐 이달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착공해 오는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0년 조성된 금호지 생태형 공원과 2021년 7월에 준공한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 1차분 물놀이공원 이용 주민들이 멀리 돌아가는 불편을 해소해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경 준공되는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 조성사업 2차분과 함께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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