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서부보건지소, 7일부터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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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서부보건지소, 7일부터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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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총력 대응 위해 인력 재배치
진주 서부보건지소 전경
진주 서부보건지소.

진주시보건소는 2월 17일자 보건복지부의 방역업무 외 보건소 업무 중단 지침에 따라 3월 7일부터 서부보건지소의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

보건소는 관내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00명 가까이 발생하는 상황이 예상되는 등 긴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정부지침에 따라 감염병 대응 업무에 총력을 다 하기 위해 서부보건지소의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부보건지소 인력은 진주시보건소에 배치돼 방역업무를 맡게 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발급해오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은 반도병원(055-749-0250), 고려병원(055-751-2411), 제일병원(055-750-7141)에서 발급 가능하다.

또 일반진료는 관내 병·의원에서, 채용신체검사와 각종유료검사는 종합병원 및 건강검진의료기관에서 하면 되고, 치매검사 및 상담은 문산치매안심센터(055-749-5778)를 이용하면 된다.

전국 보건소는 이미 기본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 총력대응을 위한 비상 체제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 보건소장은 “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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