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오미크론 확진자 대응 위해 진료업무 등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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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오미크론 확진자 대응 위해 진료업무 등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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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관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2월 27일 현재 1,438명), 횡성군보건소는 오미크론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횡성군보건소의 필수 업무를 제외한 보건소 업무를 잠정 중단에 들어갔다.

중단된 업무는 진료(일반․치과․한의과․물리치료)업무, 제증명(건강진단결과서), 검사업무, 건강증진사업, 영유아 예방접종사업이며, 중단된 업무 담당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 업무 및 재택치료자 관리업무 등에 투입된다.

현재 유지되는 업무로는 보건행정업무를 비롯하여 의·약무 및 위생 관련 인·허가, 결핵관리사업,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난임·산모·신생아·산후조리비·희귀질환), 치매치료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지급 등의 민원 관련 업무이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업무는 정상 운영 중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택치료자 집중관리를 위해 일부 보건소 업무를 중단한 점에 대하여 군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 아울러, 읍·면 지역 주민께서는 가까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이용하여 주시고, 군민 모두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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