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취약계층에 신속항원 검사키트 27만개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취약계층에 신속항원 검사키트 27만개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 영유아-노인사회복지지설 이용자 우선 배부

경남 진주시는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세를 고려해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교직원 포함), 노인사회복지시설, 임신부,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시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약 4만 1,580명으로, 3월말까지 약 27만 개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25일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및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1만6620명에게 6주간 사용할 수 있는 검사키트인 1인당 12개씩, 모두 20만 개를 5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3월부터는 어린이집 교직원, 임신부, 장애인시설, 노숙인시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조달구매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물량은 어린이집 교직원 2420명에게 4개씩, 임신부 2600명에게 10개씩, 장애인시설 및 노숙인시설 이용자 등 1300명에게 3개씩,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1만8640명에게 2개씩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대상 신속항원 검사키트 지원을 통해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선제 검사 지원으로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