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청소근로자 근로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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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청소근로자 근로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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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행업체 노조대표자와 간담회 가져
진주시의회와 청소대행업체 4개사 노조 대표자 간담회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3일 제23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기간 중 진주시 청소대행업체 4개사 노조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월 청소대행업체 노조에서 환경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지침’개정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마대 20ℓ 규격 제한 반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지난 2월 7일 도시환경위원장과 1차 간담회가 개최됐고,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위원들과 시 공무원 및 청소대행업체 노조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2차 간담회가 23일 다시 열렸다.

이현욱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청소대행업체 근로자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참석자 상호간 현장의견을 나누면서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는 청소근로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소 노동자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나 마대 규격이 100ℓ에서 50ℓ로 변경한지 2년도 되지 않아 당장 20ℓ로 규격을 제한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시민여론 등을 참고하여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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