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 장애인 유권자 모의 사전 투표 체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 장애인 유권자 모의 사전 투표 체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상희)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발달 장애인 유권자 연수 및 모의 사전 투표 체험’ 교육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총 2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했다. 장애로 인해 선거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 장애인들에게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의 사전투표 체험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민주주의와 선거, ▲국민의 권리, ▲좋은 후보자를 고르는 방법, ▲투표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실제 투표 현장과 똑같은 모의 투표소를 설치해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는 모의 투표 체험으로 진행됐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이용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내 손으로 투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대통령 선거일에 꼭 투표를 할 것”이라고 첫 선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상희 관장은 “민주주의에 꽃인 투표에 장애인들이 소외돼서는 안된다”며 “이번 체험에 함께해주신 지역주민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