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생활개선회(회장 김용남)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시·군, 읍면생활개선회장 245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활성화를 위한 수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대회는 도내 생활개선회 회장단이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주체로서 역할을 정립하고 농촌여성지도자들의 리더쉽 함양을 위해 전문가들의 주제강연과 실천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수련회내용은 먼저, 주제강연은 ▲강춘성 전국농업기술자협회 회장이 '녹색교류를 통한 도,농 상생방안'에 대한 주제강연과 ▲김완수 건양대학교 교수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에 대한 강의에 이어 ▲김춘희 부여참실콩나물 대표가 '여성농업인과 경제활동'에 대해 ▲이정숙 논산 광석농협 이사가 '여성농업인의 대표성 확보'에 대해 실천사례를 갖은 후, ▲1분Speech시간에는 참석한 회장들이 자신들의 의견과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등 정보교환 및 공유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수련대회에 참가한 회장들이 한줌 두줌 모은 사랑의 쌀(약 700Kg)을 공주시 여성장애인 시설인 공주시 오곡동 소재 충남여성직업보도원(대표 권찬덕)에 전달했다.
김용남 도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농업지도자로서 역할 정립 및 리더쉽을 함양시키고, 회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진 좋은 시간이었다며, WTO농업협상 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심으려면 도시민과 농민간의 상호 이해증진과 신뢰감으로 형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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