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래가 춤을 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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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래가 춤을 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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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즐겨라

^^^▲ 참돌고래
ⓒ 국립수산과학원^^^
위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칭찬

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라.

"넥타이가 참 멋있네요" 보다

"역시 패션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가 낫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능력이다. 능력을 인정받는 순간 둔재도 천재가 된다.

2.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일등 했다면서요" 보다 "그동안 얼마나 피 눈물 나는 노력을 했겠어요.' 가 낫다.

'올라온 높이' 보다 '헤쳐 나온 깊이'를 바라보고 그 가치를 높여라.

3. 타고난 재능보다는 의지를 칭찬하라.

"머리 하나는 타고 태어났네요" 보다 "그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가 낫다.

원석도 다듬어야 보석이 된다. 혼을 자극하라.

4. 나중보다는 즉시 칭찬하라.

"참, 지난번에...." 식의 백 번 보다 "오늘..." 의 한 번이 낫다.

칭찬은 머리를 붙잡고 꼬리를 붙잡지 마라. 철 지난 옷처럼 어색할 뿐이다.

5.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칭찬하라.

별 거 아닌 일에도 '음' '와' 'wow'는 위력을 발휘한다. 물 한 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 홈런만 치려다 헛 방망이질만 하게 된다.

6. 애매모호한 것보다 구체적으로 칭찬해라.

"참 좋은데요" 보다 "가을 분위기에 참 어울리는걸요" 가 낫다. 추상적인 이야기는 귀신도 못 알아듣는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라.

7. 사적으로 보다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혼자보다는 적어도 셋 이상의 자리가 낫다. 칭찬의 옥탄가를 높여라. 특히 장본인이 없을 때 남긴 칭찬은 그 효용 가치가 배가 된다.

8. 말로만 그치지 말고 보상으로 칭찬해라.

"한 턱 내세요" 보다 '내가 쏠께요" 가 낫다. 그리고 쏘아라. 선물도 필요하다. 언어적 수단에만 머물지 않고 물질적 보상이 따르는 순간 명품칭찬이 된다.

9. 객관적인 것 보다 주관적으로 칭찬해라.

"참 좋으시겠어요" 보다 동감의 뜻이 있는 즉 "제가 다 신바람이 나더라니 까요" 가 낫다.

또 "누구도 못 따라 가겠어요" 를 "제가 스승으로 모시면 안 될까요?"로 바꾸어 보라. 관계의 끈을 만들어 진다. 그리고 배워라.

언젠가 나 자신도 이 세상 누군가에게 스승이 되고 멘토가 된다.

10. 남을 칭찬하기 보다는 자신을 칭찬해라.

"훌륭했어. 정말 멋 있었서" "그래, 나 아니고 그 일을 누가 하니?"

"난 네가 자랑스럽다" 는 말을 자주해라.

남이 나를 칭찬하기 전에 내가 나를 칭찬해라.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사명으로 하지 말고 취미로 칭찬해라. 칭찬의 기술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노력하는 사람을 따를 천재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를 수 없다.

-송 길원 < 행복산책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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