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지원 전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제군,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지원 전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오미크론 대응 정부 개편지침이 발표된 가운데 인제군이 지역 내 확진자의 재택치료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11일 기준 인제군 확진자 중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총 25명으로 이중 50세 미만 일반관리군은 12명, 5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3명이다.

집중관리군에 대해서는 1일 2회 유선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일반관리군은 재택치료 중 필요시 지정 병원인 고려병원의 비대면 진료를 받게 된다.

인제군은 향후 오미크론 감염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난 10일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상담센터는 3교대 24시간 운영되며 재택치료 확진자와 인제군보건소, 의료치료센터의 중개하는 일원화된 창구로 확진자의 상담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개정된 정부 지침상 재택치료 확진자 중 집중관리군에게 치료키트만 지급하게 됨에 따라 군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자체예산을 투입해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 세대별로 생필품 1세트를 지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제군 관계자 “지역주민께서 안심하고 치료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