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안전사고 우려 주인 없는 간판 철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중구, 안전사고 우려 주인 없는 간판 철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부터 상시 신청…낡고 방치된 위험 간판 일제 정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위험간판으로 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 주인 없는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사고 등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간판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상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최초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19년 21개, 2020년 10개, 2021년 18개의 낡은 간판 철거 실적을 올렸다. 건물 관리인 및 세입자 등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음은 물론 주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6월 초까지 접수받은 간판으로 다가올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에 대비해 1차 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사업지역은 중구 원도심이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철거 신청서, 현장 사진 등 간단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종국제도시 지역은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