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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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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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시설물 소독 및 편의 용품 비치 등 시민 편의 증진

포항시는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연장 및 설맞이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설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을 수립해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시는 설 명절 기간 교통시설·관광지·상가 밀집지역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위생·청결관리 및 방역지침 준수 여부, 공중화장실 이용증가에 따른 편의용품 비치 등 이용객 편의 증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장애인 화장실 점검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예방 및 안전확보 등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물 소독 및 건조, 환기 등 방역 여부,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 비치와 같은 이용객 편의 증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아래 위생청결관리 및 사전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 확보로 설 명절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민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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