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2022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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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2022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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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포항’ 평생교육지도자가 앞장... 새 각오 다져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포항 UA컨벤션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표창패 수여, 축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총회 마지막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희망특별시 포항!’이라는 힘찬 구호를 시작으로 협의회 회원들이 2022년 포항시 사자성어인 ‘임난용지(臨難勇智)’가 적힌 문구를 펼쳐들고 ‘포항!’을 크게 3번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올 한해도 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제10기 평생지도자 양성과정까지 총 594명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으며,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찾아가는 재능기부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질의 교육 제공으로 2021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올해에도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평생교육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해 ‘임난용지(臨難勇智)’ 정신으로 희망특별시 포항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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