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설 명절 경기 활성화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행복 장보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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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경기 활성화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행복 장보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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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8일 설 명절 전통시장 행복 장보기 대대적 시행, 이달 동안 지역화폐 ‘경주페이’ 인센티브 10만원 상향
주낙영 경주시장, 전통시장 설 장 직접 보면서 민생현장 행보 이어가
주낙영 경주시장이 26일 성동시장을 찾아 직접 설 장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6일 성동시장을 찾아 직접 설 장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6일 성동시장을 찾아 직접 설 장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했다.

주 시장은 건어물과 과일, 생선 등을 구입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번갈아 사용했으며, 구입물품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뿐만 아니라 주 시장은 지난 24일에 건천시장, 25일에 중앙시장, 27일에는 안강시장 등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챙기고 있다.

경주시는 설을 앞두고 ‘설맞이 행복 장보기’를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본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업소와 읍면동은 19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 주요 상점가인 경주중심상가, 봉황중심상가, 황성상점가, 동천시장 등지에서 장보기행사를 펼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상인들의 고충이 어느때 보다 큰 상황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명절 경기 활성화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동안 경주페이 인센티브를 1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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