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유선 및 도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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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유선 및 도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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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개연성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 요구되는 시기
 합동점검반이 유·도선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을 맞아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설 연휴 유선 및 도선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평시 대비 이용객이 많이 증가(평시 대비약 80% 증가)되는 시기로 사고의 개연성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이며, 올해 역시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면허 영업 △신분확인 등 출입항 기록관리 위반 △출항 전 승객 안전에 관한 사항 안내 미실시 △영업구역·시간 위반 △선박 검사 후 상태 유지 위반 △비상훈련 미실시 및 기록유지 위반 등 안전저해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내·외부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편성하여 관내 유·도선에 대하여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수록 사고 발생 가능성도 증가한다”며 “사업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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