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AI 확산방지 위한 관내 사료공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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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AI 확산방지 위한 관내 사료공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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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료공장 AI방역실시 사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고병원성 AI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림에 따라 관내 사료공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사항 점검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작년 11월 ~ 금년 1월)에 가금농장 AI발생은 총 24건으로 인천 중구 내 발생농가는 없지만 전국으로 출하되는 사료운반차량이 있는 관내 사료공장(CJ제일제당, 천하제일사료, 무지개사료, 대한사료) 4개소에 대한 축산차량 소독여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료공장 외에도 관내 축산농가에 대해 주기적인 농장소독 점검, 생석회 살포 등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철새가 빈번히 출몰하는 농경지, 유수지에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질병예방을 담당하는 부서인 농수산과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AI의 발병을 차단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가축질병 예방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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