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민자역사 (주)신한, 삼성테스코(주) 주관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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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민자역사 (주)신한, 삼성테스코(주) 주관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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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청장 김세호)에서는 민자역사의 건립 및 운영을 위하여, 민간기업이 개발을 희망해 신청한 민자역사 네 곳 중 외부전문가의 평가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부선 천안역을 신청한 (주)신한과 삼성테스코(주) 컨소시엄을 공동사업주관자로 선정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15일 이내에 체결할 예정이다.

천안민자역사는 철도청과 사업주관자가 각각 25%의 지분을 출자하고, 기타 일반출자자가 50%의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되는 가칭 “천안역사 주식회사”를 통하여 건립·운영된다.

사업주관자의 사업계획에 의하면 천안민자역사는 약 1만8천여평의 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4만4천여평의 규모로 역무시설, 유통시설, 공공시설, 문화시설, 주차시설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시설을 고루 갖춘 현대식 건물로 인·허가 등을 거쳐 2004년 중반에 착공하여 2006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될 계획이다.

이로서 1905.1.1 보통역으로 출발 1997.10.1부로 천안관리역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는 천안역은 수도권에 인접한 거리적 특성과 아산권개발과 고속철도시대를 맞이하여 교통의 요충지로 각광을 받아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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