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설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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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설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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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4명씩 조를 이뤄 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했다.

정계선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평상시에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이 많은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의 여성단체, 1만 2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등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청사 발열체크 근무, 폭력예방 우리동네 지킴이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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