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원법사, 2022년 설맞이 자비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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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법사, 2022년 설맞이 자비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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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120포 전달...15년째 지역민을 위한 자비 실천 이어와

대한불교 서명종 원법사(주지 해운스님)은 19일 포항시청을 찾아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120포(3,4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지역 내 복지시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위치한 원법사는 2008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자비의 쌀’ 나눔을 통해 백미 1만 2,500포를 기탁했으며, 지진·태풍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성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태왔다.

또한, 원법사 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종교 도량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웃들을 위해 마음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쳐가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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