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현장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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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현장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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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월 말 증축공사 실시, 2억2,000만 원 예산 투입

이강덕 포항시장은 19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추운 날씨에도 장애인들을 위해 힘쓰는 복지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증축공사 진행을 위해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포항시는 오는 2월부터 11월 말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의 안전성 증대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2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를 실시한다.

기존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안내데스크가 로비 내에 위치해 출입구가 매우 협소하고 주차장 상황파악이 불가해 장애인 승하차 지원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안내데스크 위치를 이동 설치·확장하고 확보된 로비 공간에는 휠체어 등 보장구를 배치하며, 외부 주차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해 우천 시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장애인들의 행복을 위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든든하다”며, “이번 증축공사을 통해 복지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편의가 개선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 편의증진과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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