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내년 6월 제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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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내년 6월 제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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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가 내년 6월에 제주서 개최된다.

제주도는 지난7월 11일 개최된 AIBA 총회에세 내년도 '제13회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제주도로 확정.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치 파견단에 의하면 2003년 제12회 세계복싱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태국 방콕에서 국제 아마추어복싱연맹(AIBA) 65개 회원국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대회 유치 신청국은 5개국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한 한국(제주도), 아제르바이잔(바쿠시),헝가리 부다페스트,쿠바(아바시나),아프리카 알제리(알제이시) 등이 유치경쟁을 벌였다.

집행위원회 심사결과 한국(제주)과 헝가리가 우위를 점하게 되자 나머지 3개국이 사실상 탈락하게 되었고 AIBA 회장단과 집행위원 대다수가 한국(제주)이 월드컵 축구대회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노하우를 인정 받아 지난11일 AIBA 복싱연맹 총회시 내년도 세계주니어대회 개최지로 제주도를 참가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확정,발표했다는 것이다.

대회유치 제주개최와 관련하여 AIBA 초들리 회장(아시아연맹회장 겸임,파키스탄인)은 인사말을 통해 " 한국(제주)유치단은 훌륭한 홍보자료 준비와 CD상영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한국(제주)의 제 13회 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지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제주도 유치단은 대한복싱연맹(회장 김성은.전무이사 유재준) 등이 협력하에 대회유치홍보 팜플렛,제주관광안내책자 등 홍보물 배부와 집행위원을 상대로 개별접촉을 갖는 등 적극적인 유치를 벌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내년 6월 10일 ~ 20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유치하는 이번대회는 만 16세 ~ 19세이하 복싱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이벤트로서 81kg이상의 헤비급과 45kg이하의 코크급 등 12체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지구촌 청소년 복싱인들에게 가장 권위있는 스포츠 대회이다.

선수단 규모는 지난해 제12회 쿠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 52개국 선수단,동반,복싱관광객 등 2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구촌 차세대 복싱인들의 축제인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는 지난1978년도 창설되어 스위스 로잔느에 AIBA를 본부를 두고 있으며 112개국의 회원국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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