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 저가 500만화소 이미지 처리 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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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 저가 500만화소 이미지 처리 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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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에서 고가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국내 대표 팹리스 기업인 엠텍비젼주식회사는 5백만 화소급 고해상도 카메라폰의 대중화 시장도래를 대비하여 500만화소 이미지 처리칩(CSP-Camera Signal Processor) ‘MV9333’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엠텍비젼은 이미 500만 화소 카메라폰을 대상으로 한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사들이 다수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금번 개발한 MV9333 출시 제품이 수량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V9333’은 기존 출시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제대로 된 디카 5백만 화소의 기본 기능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카메라 모듈의 소형화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다.

‘MV9333’은 실시간 영상 압축엔진을 탑재하고, 차세대 고속시리얼 인터페이스를 내장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전송을 가능케 하는 등의 기존 기능에, color enhancement 기능을 강화하고, 어떠한 조도의 외부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영상을 구현을 가능케 하는 AL(Adaptive Luminance) 기능을 추가 탑재하였다.

특히, 이 AL기능과 같은 고급 기능을 기술혁신을 통하여 기술의 장벽을 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에 대중적 솔루션에 이러한 고성능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고화소 대중폰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엠텍비젼은 2004년 국내 최초로 2백만화소 이상의 CSP를 개발하고 200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카메라 내장 휴대폰에 공급하여,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CCP(Camera Control Processor), MMP(Mobile Multimedia Platform)와 더불어 주력제품군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화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2005년 반도체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특허기술상에서 ‘지석영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다시 한번 검증 받았다.

‘MV9333’은 출시되기 전부터 국내 주요 핸드셋 업체의 주력모델에 채택이 되어있고, 엠텍비젼은 현재 ‘MV9333’의 동작검증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월 200만개 수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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