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에 서울 종로구에 있는 맹학교의 일부 장애시설이 이전되는 것에 반발하여 이 학교 학생 200명 중 이날 121명이 학교에 등교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최근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학생의 수가 200명까지 크게 줄어들어 학교 시설 공간에 여유가 생기자 교육부가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맹학교의 일부 실습시설을 이 학교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중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학교 인근 주민과 일부 학부모들은 현재 학생수가 적다고 학교 안에 다른 시설을 받아 들이지 못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과 집값 하락을 우려하는 지역이기주의 때문이라는 비난 또한 강하게 일어나고 있어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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