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1년 6월께 해태제과회사 주식 10만주를 매입하였으나 최근 이 회사가 외국기업에 매각되면서 1천500만원 가량의 손해를 보자 지난 13일 오후 5시께 119로 전화를 걸어 "14일 오전 11시 이 회사의 제과공장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주식투자로 손해를 보고 회사를 불만을 품어 온 소액주주들이 서울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모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이날 김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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