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새마을금고, 원주사랑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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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새마을금고, 원주사랑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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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이하 ‘원주사랑카드’)이 신협과 새마을금고에서 체크카드로 동시 출시된다.

원주시는 7일 오전 신협, 10일 오후 새마을금고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말 ‘원주사랑 신협체크카드’와 ‘원주사랑 MG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원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소비심리를 증진하고,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상품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 추가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사랑카드는 작년 2월 26일 원주사랑 NH농협체크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7월 우리체크카드, 8월 우체국체크카드가 추가로 출시된 이후 2만 3천 5백여 명이 가입해 현재까지 178억 원이 판매됐다.

카드는 오는 3월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원주시에 있는 신협,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직접 발급받거나 지역상품권 Chak(착)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병철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원주사랑카드 이용자가 증가하고 지역화폐 사용이 활성화되어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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