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 삼산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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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립 삼산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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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도서관.

부평구립 삼산도서관이 지난 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운영 전문인력인 순회사서를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은도서관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사이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순회사서 2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역 내 작은도서관 6곳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자료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도서관 업무에 대한 기초 및 실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삼산도서관의 순회사서 지원 사업 시행기관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순회사서들은 작은도서관 봉사자 교육, 각종 독서문화 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 도서 큐레이션 등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에 힘써왔다. 올해에도 사업이 이어짐에 따라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도서관 운영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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