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천면 ‘안간 1지구’ 지적 재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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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천면 ‘안간 1지구’ 지적 재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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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미천면 안간리 57-1번지 일원 안간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달 31일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공고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불일치한 토지를 첨단 기술로 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미천면 안간1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은 2019년부터 2년간에 걸쳐 내인·임곡마을을 중심으로 총 406필지, 23만2513.4㎡에 대한 지적 재조사측량과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건물이 경계선에 걸쳐 있는 경우 경계선을 재조정하여 경계분쟁 해소,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직선으로 정리해 토지 이용 가치 상승에 기여, 도로에 접하지 않는 맹지 해소, 사유지에 난 마을길을 국·공유지로 등록해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등 지속됐던 마을 내 각종 지역 현안을 해결했다.

새로이 작성한 지적공부는 등기촉탁을 진행하고 면적증감이 생긴 필지는 토지소유자별로 조정금 정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토지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재조사지구에 대해서도 해당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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