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곡면 북창교 인근에 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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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면 북창교 인근에 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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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곳에 설치...주민 불편 해소

경남 진주시는 대곡면 대곡삼거리 주변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북창교 주변 도로부지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대곡삼거리 주변은 대곡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인근 주유소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이용해 왔으나, 해당 주유소가 폐업함에 따라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6,200만 원을 투입해 북창교 주변 도로부지의 여유 공간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3일부터 개방했다.

3일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공중화장실 설치로 대곡면 주민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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