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충남 천안에 있는 해태제과 천안공장( 충남 천안시 성거읍 소재)에서 근무중인 직원을 대피시키고 폭발물을 수색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천안경찰서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쯤 119상황실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오늘 오전 11시 제과공장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오전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100여명의 직원을 대피시킨 뒤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별다른 이상은 발견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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