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자원순환 공로 경기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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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자원순환 공로 경기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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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 수영장 폐용품 활용...농업방석 만들어 농민들에 무상배부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전수식(오른쪽부터 박남수 사장, 신동헌 시장 순) /광주도시관리공사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스포츠센터 수영장 폐용품을 활용한 농업방석 제작 등 자원순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장은 지난해 12월 30일 광주시청 시장실에서 신동헌 광주시장이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에게 전수했다.

공사는 스포츠센터 회원들에게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기 위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폐건전지 수거함 설치 등 자원순환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 5월에는 수영장에서 발생하는 아쿠아봉 등 수영장 폐용품을 활용해 광주시 자원순환과와 공동으로 농업용 방석 50개를 만들어 장지동 소재 작목반에 무상으로 배부하여 농민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신동헌 시장은 표창장을 전수하며, “주변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한 결과 지역 농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 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생각하고,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남수 사장은 “앞으로도 좀 더 우리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민하여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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