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연안동 통장자율회는 이달 말까지 자발적으로 인천광역시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매일 2명이 조를 이뤄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역업무 지원, 지원금 신청 서류 작성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이 수월하게 일상회복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신청 첫 주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신청을 위해 방문했지만,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발벗고 나선 덕분에 수월하게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김흥영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류인철 연안동장은 “바쁘신 가운데 주민들을 위해 선뜻 봉사에 나서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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