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연말연시 자율적 방역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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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말연시 자율적 방역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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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재명 감염병대응본부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왼쪽부터) 강재명 감염병대응본부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강재명 감염병대응본부장을 만나 향후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9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년 만에 월별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12.6)와 긴급방역강화조치(12.18)의 시행, 임시선별진료소 추가운영을 통한 13만 8천 여 건의 광범위한 검체검사 실시, 2차 접종 독려를 통한 접종률 79.5% 및 3차 접종률 31.5% 달성 등을 통해 확진자수를 감소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전국적으로 위중증 및 사망자수는 증가하고 있고 전파율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내 빠른 확산 가능성 등의 위험요인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재명 본부장은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예방접종 참여 등 시민의 자율적인 방역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포항시는 마지막까지 해맞이 관광지 방역점검,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등 방역을 강화하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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