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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업 투자심리는 이라크戰, 북핵, SARS, 화물연대파업 등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등으로 계속 위축된 가운데, 금년 상반기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하였다.
주요 업종별 매출액 상위 '200대기업'의 설비투자는 2002년도의 경우, 소폭 증가세(2.8%)를 보였으나, 2003년도에는 전년에 비해 그 증가세가 확대(13.4%)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설비투자는 저금리,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 미국 등 세계경기 회복기대, 수출 증가세 유지, 기업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안정된다면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자동차'(부품포함)업종은 해외 수출시장 호조세,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레저 차량 등 수요증대, 경유승용차 허용 등 하반기에도 신제품생산, 기존설비확장 등 생산부문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업종은 합리화 및 연구개발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비중의 증가 등으로 상반기에 비해 투자액이 대폭 증가될 전망이다.
'가전부문'은 하반기 경기회복 및 수출 증가 기대로 핵심사업에 대한 선택적 투자 및 저수익 분야에 대한 투자 최소화 등 투자의 질적 측면 개선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투자가 꾸준히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
위의 내용은 산업자원부가 6월 9일 부터 ~ 30일 까지 생산자 협회와 단체를 통해 설문조사를 벌인것으로, 총 215개 업체 중 200개 업체가 응답했다.(응답율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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