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190만 4천 톤의 여름퇴비 생산을 추진키로 했다
충남도는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협과 협조하여 산야초, 논·밭두렁, 제방 등의 들풀을 베어 퇴비화하는 한편, 푸른들 가꾸기를 통한 유기물자원, 보리 짚, 축산분뇨 등 농·축부산물을 이용한 퇴비 자원화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는 여름퇴비 생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군단위로 여름퇴비생산 캠페인 및 풀베기 연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10월중에 퇴비 생산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도지사표창과 함께 최우수마을(1곳)에는 400만원, 우수마을(3곳)에는 각 300만원, 노력마을(11곳)에는 각 100만원씩 모두 15개 마을에 2,400만원의 賞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군별 퇴비생산 목표는 ▲천안시 14만 7천 톤 ▲공주시 12만 톤 ▲보령시 10만 톤 ▲아산시 14만 9천 톤 ▲서산시 20만 2천 톤 ▲논산시 15만 3천 톤 ▲금산군 7만 3천 톤 ▲연기군 7만 1천 톤 ▲부여군 12만 9천 톤 ▲서천군 9만 7천 톤 ▲청양군 7만 4천 톤 ▲홍성군 11만 8천 톤 ▲예산군 15만 7천 톤 ▲태안군 12만 4천 톤 ▲당진군 19만 톤 등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농경지의 지력(地力)을 증진시켜, 토양의 생산성과 농산물의 품질을 높임은 물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퇴비생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퇴비증산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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