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해산물 마음놓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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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해산물 마음놓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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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회와 가두 캠페인이 10일 당진읍사무소 광장에서

^^^▲ 서해안 해산물의 안정성과 소비촉진을 위해 시식회와 가두 캠페인이 1월 10일 오후 2시 당진읍사무소 광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당진군이 서해안 해산물의 안정성과 소비촉진을 위해 시식회와 가두 캠페인이 1월 10일 오후 2시 당진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태안 앞바다 유류 유출사고와 관련해 해산물 소비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해 지고 있어 막대한 지역경제에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들의 수산물 소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삽교호관광지관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전 1일 평균 400~600대에 이르던 관광객 차량이 현재 1일 200대에도 못 미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주민과 상인들의 경제적 손실이 크고, 비단 차량만 줄은 것이 아니고 방문한 관광객들도 횟집 등 주변 상가에 들르지 않고 바로 귀가하는 형편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는 주변 요식업소들은 전년 대비 70%의 이용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한 시간여 동안 피켓과 어깨띠 등을 두르고 시가지를 행진하며 수산물의 안정성을 알리고 지역 해산물의 소비 동참을 호소하였다.^^^
당진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한진어촌계와 난지어촌계, 가곡어촌계 등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 당진 해안지역에서 생산된 굴과 전복, 가리비, 간재미무침, 우럭 등 수산물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 시간여 동안 피켓과 어깨띠 등을 두르고 시가지를 행진하며 수산물의 안정성을 알리고 지역 해산물의 소비 동참을 호소하였다.

이에 앞서 1월 3일과 4일 양일간 당진군청은 한진어촌계와 연계 소속 공무원들에게 당진산 굴 팔아주기 운동을 펼쳐 총230kg(시가 207만원)를 판매한 바 있다.

^^^▲ 한진어촌계와 난지어촌계, 가곡어촌계 등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 당진 해안지역에서 생산된 굴과 전복, 가리비, 간재미무침, 우럭 등 수산물 시식행사를 가졌다.^^^
또한 군은 지속적인 수산물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회의나 행사를 바닷가 해안지역에서 개최해 줄 것을 기업체와 유관기관단체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인사말에서 “당진지역은 직접적 피해는 없어 안전한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구입을 꺼리는 분위기로 어업인 들이 더 큰 고통을 보고 있다”고 말하며, “활력 넘치는 어촌 경제를 위해 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식품의약안전청은 서해안에서 유통 판매되는 수산물의 오염실태와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오염지역 및 인근지역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 및 횟집의 수족관 물은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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