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청소년문화학교"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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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청소년문화학교"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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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5주 동안

문화재청(청장 盧太燮)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달 21일 부터 내달 22일까지 5주 동안 서울 소재 4대궁 및 종묘에서 각 궁별로 "고궁 청소년문화학교"를 개설·운영한다.

고궁 청소년문화학교는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초등학생반, 중고등학생반으로 구분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설한다.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해당 궁 관리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교육 당일 희망하는 궁에 09:30까지 직접 접수하면 된다.

고궁 청소년문화학교는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궁궐의 연혁, 조경, 궁중생활상, 역사적 사건과 궁궐문화재의 우수성 및 독창성에 대하여 청소년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강의와 문화재 견학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참가자 전원에게 교재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학습에 필요한 사진촬영기 등은 자유로이 지참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고궁 청소년문화학교는 2002년에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2,185명이 참가한 바 있으며, 청소년들이 방학동안 우리 고궁의 현장체험을 통하여 우리 고궁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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