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4곳 AAC ZONE 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4곳 AAC ZONE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진애)은 위탁운영 중인 카페 4곳에 언어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및 외국인, 어르신 등을 위한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을 비치하고 카페에 배치된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적절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래 4곳의 카페에서는 의사소통 도움 그림  글자판을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켜 직접 음료를 주문을 할 수 있다.

아직도 사회는 언어로 직접 소통 할 수 없으면 의사소통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식되어있어 당사자에게 직접 묻거나 표현할 기회가 제공되어지지 않고 배제되어 당사자 역시 자신에게 의사소통 권리가 있다라는 것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코로나19로 비말가림막 사용 및 마스크 착용으로 소리의 전달이 잘 되지 않거나 입 모양 확인이 되지 않아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에 제약이 많아져 말로 소통하는 것 이외의 다른 의사소통 방법 필요한 요즘이다.

지역사회 안에서 당사자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야기하고 들을 권리를 존중하고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중 의사소통 도움 그림  글자판을 비치하여 자신이 직접 선택하고 소통 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환경 구축을 위한 AAC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AAC ZONE을 확대하고자 지역 내 식당, 상점, 병원, 약국 등 일상생활 모든 영역의 점주와 기관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의사소통 도움 그림 글자판을 비치하고자 하는 곳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권익옹호팀 (033-766-5990)으로 문의하면 의사소통 환경조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정진애 관장)은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관계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의사소통 환경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지역내 기관 및 상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