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시책 '파이어 앰뷸런스], 더 큰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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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시책 '파이어 앰뷸런스], 더 큰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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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선착한 구급대 초기진화로 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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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은 23일 문막읍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선착한 구급대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함으로서 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사실 구급차에는 화재를 진압를 진압할 수 있는 장비가 적재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지난 1월에 귀소중이던 구급대가 차량화재를 목격하고 인근 상가의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 인명을 구조한 사례를 통해 원주소방서에서 운용하는 구급차 13대에 소화기 2대와 안전장비를 적재하였다. 구급차도 초기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 것이다.

구급차는 화재진압용 펌프차에 비해 차체가 작고 가벼워 기동성이 좋고 평상시 구급활동이 많다. 따라서 화재현장에 먼저 도착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문막읍 화재현장도 119안전센터와 5.7km 떨어져 있었으나 도로상에 과속방지턱이 많아 펌프차는 빠르게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구급차는 상대적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 먼저 도착했다.

또한 현장에 도착해서도 펌프차는 소방호스를 전개하는 등 준비시간이 필요하지만 구급차는 도착 즉시 초기소화를 시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원주소방서는 초기소화를 성공하여 더 큰 피해를 막은 구급대원 3명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이번 사례를 교훈삼아 『파이어 앰뷸런스』가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한 정종용 구급대원은‘구급차는 펌프차보다 빠르고 운행을 많이하기 때문에 화재현장에 먼저 도착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며‘초기화재 진압 능력까지 갖춘 구급차로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더욱 앞장서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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