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버스정류장, 예술 전시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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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버스정류장, 예술 전시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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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24일부터 1월 24일 한 달간 춘천시 전역 12개 버스정류장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프로젝트 <예술로 정류장>을 실시한다.

〈예술로 정류장〉의 이번 전시 주제는 “이웃이 그린 풍경, 머물고 싶은 풍경”이다. 지난 8월, 진행된 시민 그림 공모전 〈당신의 그림을 빌려주세요∥〉의 선정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공모 주제는 “춘천의 풍경”이다.

〈예술로 정류장〉은 시민에게 친숙한 장소인 버스정류장에 그림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멀어졌던 예술과 전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춘천의 풍경’ 전시를 접한 시민들은 춘천이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임을 느낄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김희정 사무처장은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공간인 버스정류장에 예술을 입혀 일상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커뮤니케이션TF팀(033-259-5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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