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우드 정글짐, 공공분야 목조건축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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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우드 정글짐, 공공분야 목조건축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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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내 다목적광장 조성…목재 활용 가능 분야 확대
우드 정글짐
하동읍 다목적광장 내 설치된 우드 정글짐

경남 하동군은 지난 7월 완공된 하동읍 다목적광장 내 우드 정글짐이 산림청의 2021년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공공목조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 및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공분야 목구조 건축물 확대를 유도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목조건축 계획·설계의 적정성,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파급 효과성, 노력도 및 홍보 등을 심사했다.

하동 다목적광장 우드 정글짐은 다양한 용도의 놀이터 구조물로 창의적 공간디자인이 돋보이며 조형물로 이용한 부분은 목재의 다양한 이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어 앞으로 목재의 활용 가능 분야를 확대할 것으로 평가받아 최우수로 선정됐다.

군은 앞서 지난 7월 다목적광장 조성면적 2696㎡ 중 484㎡의 목재 조형물을 국산 낙엽송으로 우드 정글짐을 조성했으며, 이 밖에도 바닥분수, 인공개울, 대나무정원, 야관경관조명, 앉음벽 등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UN이 인정한 유일한 탄소흡수원이 목재”라며 “목재의 다각적인 이용 촉진으로 목재의 다양성도 홍보하고 지구의 큰 숙제인 탄소도 흡수할 수 있도록 목재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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