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촌지도사업·강소농 육성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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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지도사업·강소농 육성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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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897농가 조직화로 농업경쟁력 향상

경남 진주시는 지난 1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시상식에서 농촌지도사업 분야 및 강소농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농촌지도사업 분야는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예산 운영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등 총 1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고, 강소농 분야는 교육 추진 실적, 홍보 실적 등의 평가지표로 심사한다.

진주시는 강소농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선정한 8농가를 포함한 897농가에 대해 경영개선 과정, 전문과정 교육 등 14회의 농가경영개선 교육을 실시했으며, 강소농의 경영혁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율 모임체를 대상으로 농창업 교육을 2회 실시했다.

한편, 진주시강소농연합회는 직거래 장터 개최, 비대면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진주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0일 충무공동 주민자치회에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납품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에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영개선방안 마련과 재배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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