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필리핀 산후안시에 마스크 1만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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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필리핀 산후안시에 마스크 1만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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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우호도시에 의료지원 이은 첫 민간교류 물꼬

 

강원도 홍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은 17일 (사)이웃 사무실에서 홍천군 우호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에 보낼 KF94 마스크 1만매(9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허필홍 홍천군수, (사)이웃의 박학천 이사장, 전상범 운영위원장, 박태원 회원과 홍천군 교류협력부서 등이 참석했다.

홍천군과 필리핀 산후안시는 지난 2009년 5월 26일 우호교류를 맺은 후 필리핀 계절근로자 파견과 산후안시 한국어학당 운영 등을 활발히 운영하였지만 민간단체의 교류는 자생봉사단체 (사)이웃이 그 첫 물꼬를 열었다.

봉사단체 (사)이웃은 2019년 8월 당시 필리핀 35세 계절근로자가 홍천에서 온혈질환 증상으로 생명이 위험한 사항이었으나 병원 및 의료진 연계와 병원비 등을 지원하는 등 필리핀 청년이 약 20여일만에 정상 회복되는데 도움을 줘 2021년 2월 산후안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인연이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홍천군 우호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와 민간교류의 첫 시작을 열게되어 (사)이웃 전 회원들께 감사하며, 산후안시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의 우호도시에 첫 민간교류를 시작해 준 (사)이웃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홍천과 산후안시 모든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서로 건강하게 왕래하는 날이 빨리 도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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