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타깝게 생명을 앗긴 희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의 대형화재 참사가 그랬듯이 이번 화재참사도 안전불감증이 배태한 ‘인재’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전반의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로 또 부각됐다.
사고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사고를 방치한 당사자들의 엄중한 처벌로 이 같은 대형 참사가 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불의의 사상자들의 보상 등 사후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2008. 1. 8.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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