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절기 음식물쓰레기 수거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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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절기 음식물쓰레기 수거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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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로 발효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 사전 안내 및 홍보

포항시는 동절기를 맞아 배출된 음식물쓰레기의 동결로 인한 수거 지연 및 수거용기 파손에 따른 수거인 안전문제 등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동절기 음식물쓰레기 수거대책을 마련해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대책에서 음식물전용용기 5ℓ 및 20ℓ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및 소규모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집중홍보 및 안내를 진행하며, 수거원들을 대상으로 동결파손이 쉬운 전용용기 안전수거에 대한 현장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전안내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경우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일반비닐봉투에 1차적으로 담은 후에 용기에 넣어 배출하도록 하고,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수분을 제거하고 한파주의보 발령 시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하며, 배출장소 및 납부필증 부착 등 그 외 배출사항은 기존과 동일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가 동결돼 수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미수거 사전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후 다음 수거일에 수거하거나, 일기예보에 따라 비상적으로 수거운영반을 별도 편성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수거문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동절기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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