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1 로컬푸드 지수 측정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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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 로컬푸드 지수 측정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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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9개 시·군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분야 학교급식 등
서류심사와 현장검증 통해 11개 지자체 선정
‘2021 로컬푸드 지수 측정사업’ 시상식
‘2021 로컬푸드 지수 측정사업’ 시상식

아산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1 로컬푸드 지수 측정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로컬푸드 지수측정은 지자체별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확산하고자 2020년부터 실시했다.

측정대상은 전국 159개 시·군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분야 학교급식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검증을 통해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로부터 포상금 8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시민단체의 평가에서 아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양한 시민의 참여와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700여 농가가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로컬푸드를 납품하여 약 220억 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리는 등 직매장을 넘어 공공 조달 영역으로 로컬푸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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