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대한 종합적 이해, 각종 정책들에 대한 이해 및 정책들간의 연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연구 등 지방자치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경영대상제도는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오는 7월23일 열린다.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전국 자치단체중 사회복지안전부문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또한 동구는 행정활동,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사회복지안전, 환경경영, 지역정보화, 경제활성화, 인적자원육성, 평가환류 등 8개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구행정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 권역별 복지체계 구축, 민관협력 복지체계 확립, 연령·계층별 맞춤식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범적인 사회복지행정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안전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권역별 노인복지관 구축, 노인 공동작업장 운영, 경로 도시락배달 사업,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한 점이 돋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의 사회참여와 여권신장을 위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비율 확대, 이동여성회관 운영, 여직원 인사우대 등 모범적인 여성복지 시책 운영과 저소득아동 결연사업, 아동복지시설 건전운영, 소년소녀가장 및 결식아동 지원 등 아동복지 행정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함께 동구는 ISO 14001 환경 인증획득, 모자보건 전국 우수기관 선정, 방문보건 우수기관, 구강보건교실 시범학교 운영,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으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보건행정 서비스 운영도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재난관리 시스템 자동화·정보화, 재난 경보시스템 도입, 효율적인 재난관리팀 운영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조명식 부구청장은 "비교적 노년층 및 어려운 이웃이 많은 동구로서는 늘어 나는 복지수요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수 시책개발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급증하는 사회복지 행정 수요를 충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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