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최종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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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최종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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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심사 통과 9개 팀, 4개월에 걸친 시민정책 연구성과 발표

포항시는 지난 6일 포항시청에서 2021년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종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팀별 최소인원만 발표회에 참석토록 제한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발표는 1차 예선심사를 통과한 시민정책단 9개팀이 4개월에 걸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시민정책단은 포항시 인구증대를 위한 복무군인 직업교육 훈련지원, 지역문화관련 동호회 활동 활성화 방안, 이차전지활용한 자동차체험장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는 포항시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및 한동대학교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최종심사 결과 △‘포항시 인구증대를 위한 복무군인 직업교육 훈련지원’을 발표한 내비게이션팀이 금상을 차지했고, △‘지역문화관련 동호회 활동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대박이팀이 은상, △‘포항시 기술문화 공유 Platform’을 발표한 이노컬쳐팀 및 ‘골목상권 중앙상가 동반성장’을 발표한 슬기로운포항생활팀이 공동 동상을 차지했다.

김병삼 포항부시장은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 시민정책단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생활밀착형 창의 아이디어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시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포항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책단은 지난 8월 공개모집 결과 15개팀 55명이 신청했고, 11월 1차 예선, 이날 최종발표회를 거쳐 2021년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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