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찾아 세배 새해업무 시작하는 꿋뜨래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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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찾아 세배 새해업무 시작하는 꿋뜨래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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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것"

김무환 부여군수, 부여군내 최고령 어르신 찾아뵙고 세배

굿뜨래 농산물을 생산하는 부여군 김무환 군수는 새해 첫날부터 3일까지 군내 최고령 어르신 16명에게 무자년 세배 드리는 것으로 업무을 시작 효자군의 군수라는 평이다.

새해맞이 세배는 핵가족화와 산업사회 진입으로 경로효친 사상이 퇴색되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각 읍면별 최고령자에게 연초 세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심어주고 효자군의 위상을 정립하는 정신이 함께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 군정을 맞는 김무환 군수의 무자년 새해 첫날 행사는 성흥산성에서 힘찬 해오름의 감동을 안고 초촌면 김순례(98세) 할머니를 시작으로 석성 박점례(100세) 할머니 등 8개면 최고령 어르신들께 세배하고 3일에는 홍산면 박계득(95세)할머니, 옥산면 이칠순(105세)할머니 등 8개면 최고령 어르신들께 정성어린 신년 세배를 올리는 일정으로 시작된다.

김무환 군수는 “최고령 어르신들은 우리 군민 모두의 할머니·할아버지 같은 소중한 존재다.”라며 “전국 제일의 효자 군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것 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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